응. 그날 대추리 도두리는 정말 환상이었어.
붉은방의 저주 (노약자나 임산부, 심장 약한 분들은 주의)
용산에서 기차 많아요. 4천원 정도고 딱 50분 걸려요.
이거 너무 다 아 진짜 좋아
저도 가요
사람이 어차피 혼자 살수도 없으니 치근덕거려보는 것도 좋은 태도입네다.
쩝 저 오전에 들어갈라구요. 시간이 다 안 맞는 것 같당. 그냥 대추리에서 뵈요. 죄송 - - *
예전에 브레이킹 더 스펠 가지고 있었는데, 이사하는 등등 하면서 어딜 뒀는지 통 기억이 나질 않네 그랴. 웨더 언더그라운드는 예전에 인권영화젠가에서 본 듯...
으하하하하하하
어머~~~ 사진이 이렇게 와이드하게 나오네 그랴. 직접 찍었는감?
저는 일요일 아침에 일찍 갈게요. 요즘 아침형 인간으로 변신!
대추리 도두리 평야, 사진 1장. (셀카 아님)
나는 아마 덕소에서 출발하여 용산에서 기차나 급행을 탈까하는데 아마 출발시간은 대략 2~3시쯤? 연락주셔요
아니면 영등포나 서울역에서 평택가는 기차를 타는 방법도 있지. 급행전철 보다 빠르니까. 기차라면 35분이나 40분이면 갈 거 같은데. 물론 기차 시간을 미리 잘 알아보고 가야겠지만.
무나> 감사감사 감사해요^^^ ㅋㅋ 그나저나 "젤리는 이때까지 주로 위의 사진들을 찍고 있어서 '페인트 칠하러 왔다가 붓 손잡이 한번 안잡는 신기록'을 세울 것을 권유받기도 했으나 갑자기 자기도 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