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잡힐 뻔 하다가 가까스로 구출된다는 꿈이야.
수고 많았다.
난 벌이 손가락에 침을 놓았어. 근데 누군가 빼주었어. 무슨 꿈이지?
오늘은 광화문 목요 촛불집회나 나가야겠다(냉무)
와!!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해! 축제
문자 보냈어~~~
아직 이메일 안주신 분들은 manic@진보 쩜 넷 으로 이메일 적어주시거나, 제 전화에 메시지로 남기삼
메일링리스트 주소
비 두번 오는 사이 윤노리 하자! (위 문장에 이멜주소 안 남긴 사람 명단이 감추어져 있슴)
혹, 스, 구, 고 등등의 멜 주소는 무나에게 메시지로 날렸어. 썩도 통화가 되었어. 오는대로 날릴게. 비도 아마 남길 듯. 참 내꺼 안 남겼네. 난 메시지로 보낼테야.
맞아 우리가 갈때도 그영웅담 때문에 너무 들어가기 힘들었었지.
스스로 하자! 스스로 만들자!
아까 번역하고 있다는 게 이거군 흠... 근데 DIY를 '직접행동'으로 번역하셨구랴. 저번 유니티와 함께 하는 언어교실에서 DIY를 어떻게 번역할 것인지 잠깐 고민한 적이 있었어. "자급자족"이라 하면 좀 어감이…
국가에 저항하는 직접행동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