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소식 및 강철 연기
내가 지킴이가 된 이유
8.13 이주노동자집회(報告)
am 180. 노래 대추리-로 시작하는 줄 알았어. 라파솔라솔레미파미도미솔솔파. 리코더로 카피했다아
[이번주] 주택강제철거, 마을파괴에 이렇게 행동합시다
다시 봐도 웃기고 미역국은 맛있었다
돕 조금만 참아 내가 월요일 저녁에 들어가서 맛있는 거 해줄게
외롭다
몸과 마음을 다해서 쓴 글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저번 지율스님이 재판장에게 쓴 편지도 정말 가슴을 울리더군요. 아마 녹색평론 3-4월인가 5-6월 인가 어딘가 나왔을 겁니다.
제 친구 제이미 없어요. ^^
제가 알기로는 5월 4일 침탈 이후 이장님이 대통령과 국방부장관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입니다.
시애틀 추장 말보다 김지태 이장님이 한 말이 더.
"그 너른 들판을 사시겠다고?...... 인용문이 재판정에서 이장님이 했던 말 맞나요? 장난 아니다......
저도 가요. 매닉친구 제이미도 가요. 구로구도 가요.
끝나고 합법화모임의 모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