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기 산 기념으로 올립니다! 호호.
아이, 예뻐.
꼬빌
두번째 사진
눈사람
다르마씨구나..이름을 몰랐습니다. 다르마씨는 정말 성실한 분인것 같아요.. 또박또박, 차근차근..끈덕지게 쓰시고 외시는 분들이세요..
저는 잇솔 사진이 맘에 들어요.. 이날은 저에게도 무척이나 감동적인 날이였어요.. 한글은 절대 안배우겠다고 말하던 잇솔이, 이날 열심히 공부했거든요..
그랬구나..기분이 안좋길래 며칠 쫄아있었어요.. 내가 부담스러워서 그런가, 불편하게 했나..혼자 별 생각을 다했답니다.. 에구.. 자신은 죽어도 괜찮지만, 샤말은 훌륭한 리더이기 때문에 죽으면 안된다는.…
위의 사진에 나온 글씨는... 우다야 오빠의 것이랍니다. ^^
선주가 원래 어떤 폼을 잡아도 예쁜 친구죠. 호호. 참. 잇솔이 계속 기분이 안 좋아 보이길래 사람들에게 물어봤더니, 잇솔 집 근방에서 마오들과의 격전이 있어서 친척들도 몇몇 죽고 그랬대요. 참고삼아 알아두시라.
어. 꼬빌은 언제 마임팀 들어갔지? ^^
^^
사진이 넘 작네요~
마임하는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