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한가지 분명한건 몸조심 하셔야 겠다는 것뿐...^^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
제가 뿌릴까요????^^ 선주.................깡패라 불린 그 아저씨????
노바리와 함께, 그들의 "등짝"연극을 보며 아주 유쾌하게 웃었죠. 실은 웃을 그런 연극이 아닌데도 말이죠.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가끔 라주와 머슴이 많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궁금한 건 머슴에게서 돌이 날아올까요? 라주에게서 돌이 날아올까요?
우리들
그들의 마임
투쟁은 계속된다!
생존권은 피부색앞에서 멈춘다
구로구를 위한 선물셋트 개봉박두. 기대하시라~~~
엇.. 제 사진이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ㅜㅜ 실물이 훨씬 낫다는걸 밝혀두고자 합니다. 저는 사진 속에서도 잠만 자는군요. 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