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씬 더 생생한 것도 있어요. 바로 얼마 전까지 대추리, 도두리에서는 매일 밤 사람들이 모여 무려 935일 동안 촛불잔치를 벌이기도 했지요. 캠프 파이어도 그런 기분이었을 거에요. 안 가면 허전하고, 뭔가 잃는…
친구의 일기를 읽다가...
부깽, 여기서 옷 파는 건 어때요?
늦어도 5시 58분 차는 타야겠지요. 저는 5시 6분 아니면 58분 차로 갈 듯.
참 빨리도 올립니다만...-.- 집회후 모임이 있고요, 신도림 역 급행은 각각 15시58분, 17시06분, 17시58분입니다.
오늘(5/4) 오후 7시반 평택역 촛불문화제
5월 12일 평화난장에 놀러오세에용
4회 시네마 서울리데리티 상영회 오세요!!!
가고 싶은데 못가요.-.- 잘 다녀들오3.
참여합니다.
아 무나 다행이야... 나랑 유머 감각이 그래도 좀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 ㅎ 다들 너무 차원이 높아 ㅠㅠ
부깽/웃긴데 사무실에서 큰 소리로 웃을 수도 없고... 대략 난감...
우와~~~ 멋지당
아아 이주집회랑 메이데이랑 전주영화제랑 이것저것 겹치는군요...윽윽. /근데 김우유님이 노라이프는 아니죠? 글고 부깽, 재밌쓰요.(^_____^)
아. 전 일이 있어서 못 갈 거 같아요. 갯벌도 보고싶고, 그레에서 백합 국물을 마시던 기억도 나고. 몇달전 고은식아저씨 부인분 부고소식 들은것도 생각나고. 특히 가서 노래자랑을 해볼까 했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