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 많은 사람들(회원 분들이 아닌 일반인들)이 부담없이 달수 있겠어요...간접적인 홍보역할까지 톡톡히 할수 있겠죠^^ (요즘에 사람들이 뺏지 많이 달고 다니잖아요...애들만 그런건가...)
네...^^ 되도록이면 가는 방향으로 해볼께요^^ 향린교회 사이트 가서 지도보니까 자세하게 설명되있더라구요...^^ (사전조사 준비 완료)
블코에서의 rss도 잘 되는 거 같아요. 깨철님 수고하셨습니다. : )
[펌글]탄핵이라는 가상의 스크린에서 벗어나는 길
네이버 까페에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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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 중에도 외국(주로 중국)가서 위에 있는 상황과 비슷한 경우가 많던데...정말이지...교과서와 현실은 너무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사람수가 많아지면...아마도 포스터가 커질지도...현수막처럼....^^
호오... 저두 지어주세요...^^
... 사전을 옆에 놓고 해석해서 읽어야 겠어요... 2jeng이 계속 이젱으로 읽었는데...지금 보니까 투쟁이네요...
산토스
한글97은 슬퍼요...ㅠㅜ
아웅. 저는 길치입니다. T.T
사실 이 꼭지 보면서 재미있으면서도 상당히 씁쓸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안티할 수 있는 꼭지는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중파의 한계도 있을테고... 그래도 상당히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메일 주소 알면 아이디…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방해란 게, 우리 모임 사람들이나 농성장 사람들에게 방해가 된다는 뜻인가요? 그런 거라면, 전혀 문제 없어요!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