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아래 완전 새로운 게 어딨겠어요. ^^ 즐겁게 하시길.
음 그런 깊은 뜻이...--;;;; 수긍은 갑니다만, 저는 여전히 개방주의자입니다.^^ 허나 깨철님의 뜻에 따르지요.
이걸 쓴다면 잭님께 그림을 받아서 다시 수정을 해야겠죠.
상상력과 창의력의 빈곤...탓이지요. 오늘 좀 더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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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손목 좀 더 굵어야 할 듯. 어색해요.
제 이야기는요...
으읏! 윗쪽 그림 너므 좋아. 완전 에곤쉴레 삘입니다.
제 의견은요, 사진 올 칼라가 아니라 사진은 둘 다 아예 회색톤의 무채색으로, 포스터 문구는 선명한 칼라로 가자는 거였습지요. 손 자체의 벌건 톤이 제겐 너무 튄다는...^^
아래쪽 그림이 더 좋아요~~ 근데 폰트가 깨네요.
멋진데, 지난 번 스티커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테두리 색깔이 똑같아서 그런가?
헉, 멋져요~!
한글97에서는 확인이 불가능합니다...ㅠㅜ
방금 확인해 보니 로그인 안해도 지지서명 게시판 이용 가능한걸요? write 버튼을 누르면 참여할 수 있는데.. -_-;;;;;;;;;;
평화유랑단과의 합동 공연을 기억하고는 있었는데 제안은 못했습니다. 농성단의 투쟁 방향도 정해지지 않았고, 지역 선전전으로 인해 사람도 많이 빠졌고, 나름대로 머리 굴린다고 제안을 늦춘건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건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