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박스가 많아서 97로는 올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B4 사이즈인지라 스캔도 힘듭니다. 대부분의 유인물은 특성상 문자 텍스트만으로 이루어져 있질 않습니다. 이 기회에 97을 업그레이드하시는 게 어떠실지. ^^
일다 주점의 경우, 메이데이 날이어서 집회 결합 후 참석을 해도 가능한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길어요. 스티커 문안은 딱 3줄에서 4줄로 그래야 눈에 들어오죠. 광고를 생각해보세요 파스퇴르 광고 빼고... - -;
2분의 1 혹은 3분의 1 정도로 문안을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넘 예쁜데, 이왕이면 동그랗게 그려주징~
어. 소하나도 가방에 넣어주기로 했는데, 비루님까지 들어가려면 큰 가방이 필요하겠네요. ㅎㅎ
스티커를 좀 크게 만들자고 했지만, 아무래도 문안이 너무 긴가요?
스티커 문안...
이걸로 작업해보기로 하겠습니다. 다른 건 예쁘긴 한데, 이미지 3은 그림 스케일이 버튼에 적합하지 않고, 이미지5는 작업량이 많아져서 금요일까지는 못 끝낼 것 같고...(다른 사람이 한번 꾸며보세요.)
회의가 많은 것은 '이때'뿐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형편이므로 어쩔 수가 없죠. 우리 모임의 안정성과도 관계가 있고. 지금 시점을 잘 견디면(5월까지) 회의가 팍 줄어들 것이라 예상합니다. 물론…
엥, 제 뜻에 따를 필요는 없구요...비루님이 좀 더 개방적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저의 의견 속에 들어있는 사항들을 '고려'해주셔서 판단한 다음 제안을 구체적으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런 '고려'정도로도 …
앗, 비루님.. 완성본 올릴 때, 글자까지 들어간 것과 이미지만 들어간 것을 동시에 올려 주실래요? 글자 없는 건 웹자보 쓸때 맘대로 문구 넣어서 행사 홍보에 쓰려구요.
인권위사무실은 회의장소로는 모르겠으나 간담회 장소치고는 굉장히 작은데다 자유롭지 못한 공간입니다. 차라리 농성장안에서 하는 건 어떨까요? 그건 더 안좋은가?...
우선 '돕'님이 유랑단쪽에 제안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아야 할 것 같구요. 그리고 '돕'님이 이주노동자와 관련된 공연을 어느쪽(명동농성투쟁단?)에 제안할지를 알아야 할 것 같고, 제안만 되었지 이런 저런 특별히 구체…
태양 아래 완전 새로운 게 어딨겠어요. ^^ 즐겁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