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박사 뭐시깽이를 '테러'하고 싶어염
와아 돕헤드 넘 멋져+_+ 읽고 있는 책 내용도 더 알고 싶고+_+ 그나저나 밑의 아나키포럼준비 제안 글은 읽었는데, 학술적인 부분은 개인 역량 부족으로 못하지만ㅠ ㅠ 허허 (학술 외의) 노는 것만큼은 자신있다…
여성주의와 아나키즘
'사회운동포럼'에서 아나키 포럼을 준비해보자
백만원짜리 신부화장을 받은 후에 그냥 집에 처박혀 무한도전이나 보며 낄낄대는 것같은, 굉장히 아까운 느낌을 들게 한다------ 이 글의 백미.
섬집아기를 부르다니.
왠지 위+도씨가 집중했을 법한 초반부의 장면이 떠오르네. 원래는 다같이 떠들면서 보고 본 뒤에 또 떠들어대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그럴 기회가 없을듯해서 올렸어. 같은 감독의 천상의 릴리아도 강추. 보고나면 기분이.
안티 쥐에잇 수요일 라이딩과 광화문 액션!
내가 아는 A는 토요일에 퀴어퍼레이드를 보고 일요일에 작은대안무역 옷팔이에 가담하는가 하면, 내가 아는 B는 작은대안무역 옷팔이를 하고 G8반대 행동 모임에 왔고, 내가 아는 C는 퀴어퍼레이드를 보고 대안무역엘 왔는…
그래도 다시 한번, '열사정신 계승하여 FTA 저지하자!' 허세욱열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투쟁할게염. 그리고 다들 보고싶어염.
허세욱 열사 49재 추모제 후기
추모제 겸 집회 갔다왔다. 오늘 밤 좀 놀다가 내일 후기 써야지. 다들 부러워 할 준비들 하라구.
섹슈얼 엽기 매니아 위*도씨네 갔을때 잠깐 보다 만거구나. 나중에 봐야지
[영화] Tillsammans. together. 동거
하루히 댄스라니.. 오타쿠 같아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