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자보-2] 25일까지 총력 배포합시다!
오늘 국민대랑 내일 고대 갈 것을 계산해보니, 스티커가 남지 않을 듯도 합니다. ^^ 오늘 잘 하고 올께요.. 윤희가 판을 다 짜줘서 너무 편하게 선전하게 될 듯 해요^^
게시판에 그림이 나타나나요? 저는 안 보이는데... 파일이름을 되도록이면 영어으로 작성해주세요. '웹자보.jpg' 이렇게 하면 에러 뜰 확률이 높습니다.
:-p
헥헥--;;
금요일 저녁 찬성, 이슬람 사원에 갈 일이 생길 지도 몰라 약간 늦을 수도 있으나 가능한한 맞추도록 노력할께요.
수정 웹자보 올렸습니다
수정 웹자보입니다
미친꽃님 판 원본으로 중국어 번역은 금요일까지 해서 올리겠습니다
지역을 따라가는 것 보다는 번화가에서 독자적인 선전전을 하는 것이 더 나을 거란 의견을 달래님, 매닉님등과 교환했는데요. 오늘도 안산을 가는 것보다는 명동이나 종로 혹은 신촌등지에서 유인물 나눠주는 게 어떨까요.
금요일 저녁 찬성, 매닉 참성 가능
모두 책상과 부스에 대해 너무 집착하는 듯... 돗자리나 천 쪼가리 같은 걸 준비해서 모두 퍼질러 앉아서 팔거나 선전해도 좋지 않을까요, 나중에 책상을 어디 갔다놓느니 마느니 할 것도 없이 샥 접어가지고 가방에 쏙…
달래/ 꼭 100장이 아니라도 상관 없죠, 뭐^^ 뱃지는 팔평연 친구들을 매수해 팔아보도록 하고, 초대장이랑 유인물은 책임지고 돌릴께요. 근데 초대장을 워디서 돌린데냐~(음냐, 지역 선전전은 안갈건듸..)
미친꽃님 수고하셨어요!
뭡니까? 난 아직 스티커도 뱃지도 못봤어요...우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