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동뉴스2호-골리앗음악있다-
연대는 연대를 확실히 했으면...
투밥은 금요일날 좀 일찍 시작합니다. 배식과 설거지 후다닥 마치고 중대에 같이 가려고요. 뱃지나 스티커 들고 가서 붙이고 팔고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아예 부스 차려볼까요? ^^
아참. 430이 금요일이고 이주분들 430에 가신다고 들었는데, 그럼 투밥은 그날 하기 좀 애매하지 않나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목요일의 서울대 선전전-토요일 저녁의 일다 모임에 집중할까 합니다.
430은 모임 차원에서 참여하나요?
표는 이탈리아의 경우 하나밖에 없어요. 그냥 한번 쓰윽 봐도 될 자료입니다.
잘 오셨어요. 메이데이때의 피켓과 망또, 무지 기대되는 걸요. 근데 감정노동은 뭘까요.@.@ 알려주시와요.^^ 우리 모두 산을 옮겨요. 한 삽 한 삽 떠서요. 아자! ^^
이주노동자 합법화 사례
네팔 메이데이 연대 한국 참가단
몽골어 및 중국어 유인물
'이주노동자 학생연대 SF'의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업데이트 시켜주세요. ^^ http://www.mwsol.net
민수씨 다리 좀 봐요. 아무리 진지해도 날라리.^^
으하하 자히드씨 입모양이 제비새끼(욕 아님) 같아요.^^
헉! places는 제가 게시판에 쓸 때 (졸려서) 실수한 거니 별 문제 없고요, sittin은 어디선가 걸어논 걸 생각없이 걍 빼낀건데... 이걸 어쩌죠. 쏘띠님, 2차로 찍기 전에 좀 빨리 알려주시지. 미워…
예~ 꼭 오셔서 보셔요. 비정규직 속에 각종 차별된 특수고용, XX 등등등 이름도 가지가지인 이 땅의 차별 속에 벌어지는 억압받는 노동자 삶과 떨쳐내고자 투쟁하는 노동자들 모습... 아, 그리고 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