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고 계시네요. 근데 님의 지적 수준 떨어져서 남의 말의 의도를 제대로 캐치하지 못하는 거든 의도적으로 왜곡을 하는 거든, 남이 하지도 않은 말 늘어놓는 버릇, 남이 별로 해보지 못한 생각을 추측해서 사실인 양…
지금까지 우리와 선전전을 함께 한 학교들
밑의 글에 이어서: 이주노동자 합법화를 위한 모임에 대한 제안들
동국대에서 연락왔어요. 동아리 연합회에서도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답니다. 선전전 날짜는 금요일입니다. 동국대 동아리연합회에서 '제안서'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이것은 제가 알아서 처리할께요.
다꽝님과 친구분을 귀찮게 하려는건 아닌데, 좀 의문이 가는 것이, 티셔츠용 그림 하나, 버튼용 그림 하나를 택하면 그 분이 각각의 규격에 맞춰 변형시켜 완성하신다는 겁니까? 사각형 일러스트로 봤을 때 괜찮았던 스타…
전 이프토피아에서 앨리스워커 방한 홍보일을 하고 있어요, 내일은 야근이 있는 날 - -;; 못 갈 것 같군요. 티셔츠과 버튼 그림 두 개 골라주시고, 혹시 맘에 안 드신다면 다른 이미지로 그리게 말해…
갤러리에 425때 찍은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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