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와 함께 (작게) 벼룩이 뛴다! (크게)
전단지 제작에 필요한 것들
역병에 걸렸다
앗 59만7백원 아니고 58만 7백원입니다. 단순한 계산을 매일 틀리는군요.-.-
저도 다음주엔 한무더기 들고 가겠습니다.우얏호!
우와 너무 멋져잉. 이번주에 방청소 좀 제대로 한 다음에 저도 물건 많이 들고 갈게요. 아싸 아싸
오늘은 마님과 랭귀지익스첸지의 이지은님께서 이것저것 기증해주셨습니다. 캄사!
기증하신 분들 명단 수정했고요, 오늘 33만원 벌었어요. 아자비 얍얍!
농성단 차원에서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우리도 예의주시를!
앗싸! 오늘 벼루기 30만원 돌파!
얼른 민족자주당 따로 차렸으면..
어흠.. 저번에 내가 기증한 가방도 도영님에게 팔려 훌륭히 제 소임을 다하고 있다던데.. 오늘 잘들 하셨남
앗 1,2차 기증자에 모글리님이 빠졌어요. 고노상, 쓰미마쌩~
가끔 민노당이나 민노총에서 지지를 얻는 것은, 그냥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지지를 얻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여겨집니다.
조약골 솔로앨범을 비롯한 제가 제작한 시디들도 판매를 기다리고 있어요. 이번 토요일에 가져갑니다. '조약골 4집 앨범'과 '황새울지킴이 노래모음' 그리고 '2007 살살페스티발 기념앨범' 등을 기증하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