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이 삐었나? 안 보여~~
첫번 째 사진, 왠지 가슴이 아린 걸.
근데 돕, 포즈가 너무 웃겨.
피자매연대 게시판에도 좀 퍼가요.
사진 속 귀신
포스팅을 좀 비경제적으로 한 점은 있으나, 어쨌든 훌륭함. (클릭하고 나오는 페이지만이 아니라, 다음 페이지를 계속 넘겨보삼)
고마워요. 사진 열라 멋져요.
사진 훌륭... 온 몸이 맞은듯 아프네 그랴.
나 좀 많이 퍼가! jerrybuilt것도!
첫번째 사진 멋있다.
아 거실 방문 옆에 인테리어 용으로 쓸까 생각했었거든. 다음에는 봉지 투성이 인테리어를 해봐야지.
사진만 봐도 흐뭇하고 신난다. 찍사분들 모두 수고많았어염!
저 비닐은 인테리어 용이 아니고 쓰레기봉투 용으로 걸어놓은 것인데... 음 사진으로 보니 인테리어 용이라고 해도 괜찮겠네.ㅋㅋ
앙, 지리산에 사는 두루미!
와 잘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