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페인트와 붓을 잔뜩 얻어온 약골 대단
응. 페인트 칠과 함께 철이나 플라스틱 깨끗하고 매끈한 것들은 락카 칠을 하면 반짝반짝거리니까 락카 있는 사람은 준비해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타이어등등을 주워서 잘 묶어 가구나 조명 같은 것을 만들어보는 것도 재밌을…
응. 근데 좀 많이 힘들겠다.. 자전거 위에 싣고 올 수 있으려나?? 리어카라든지.. 뭐 여튼, 가구를 주어서 페인트를 칠하면 멋지겠다고 생각했어요.
아.. 마을 사람들이 구경도 했구나.. 히히. 안내판 귀엽다.
그리고 다른집도 물색합시다~
차 없어도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 돼. 영차영차가 있잖아.
나도 사진을 올림 - 빈집꾸미기1차 마무리작품
주변의 빈집에 가구랑 그릇이랑 많더라구. 근데 가구를 주어오려면 차가 있어야 겠네. 마을 트럭을 빌릴 수 있겠지.
다음번은 가구 줏어오기~ 근데 내사진이 좀 과도하게 많은거 같네. 그것도 뭔가 농땡이 피우는 듯한 모습만. 그리고 노래도 안나와
격자님 사진 각을 제대로 잡으시는 군요~
아유, 다들 고생 많았어~
나도 몰라, 왜 저렇게 찍었는지.
귀신이 하나가 아니고 여럿인데??? 이 방 안그래도 색깔도 그렇지만 여튼 정말 무섭군.
한미자유무역협정비판_윤소영
나도 다른 게시판에 퍼가고 싶은데, 그래도 되는지? 혹시 초상권 문제가....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