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앞 사건은 빙산의 일각이다(펌) > 자유게시판

'일부 한국녀'들이 백인들을 비롯하여 나이지리아 흑인,파키스탄 서남아인,아랍인들에게까지 개념없이 몸을 주는 사례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결국 한국이란 나라는 공짜로 섹스할수있는 나라로 여기게끔 인식을 심어주게 되어 결국 우리나라의 네임밸류만 추락하게 되는 것이지요.

경제력을 바탕으로 이뤄놓은 국가적위신이 하루아침에 떨어질수도 있는 셈인데

 

그 일등공신은 다름아닌 언론으로

우리나라 언론들은 '외국남'이라면  맹목적으로 칭송을 해대기 일쑤입니다.

'외국녀'에 대해선 이중잣대를 들이댑니다.

영어권 백인은 말할것도 없고 저 미개하기 그지없는 나이지리아나 파키스탄인들마저도 옹호해 대고 있죠.

 

그이면에는 우리나라 전반에 깔려있는 이들에 대한

<친미주의>와 <온정주의> 그리고 <자기비판의식>이 있기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배후역활을 하고 있는 존재가

바로 시민단체, 인권단체들로

자국(미국을 비롯한 기타국가)에서 인정받지못하여 한국에 건너오는

이들의 목적은 첫째가 돈벌이요 둘째가 <한국여성>인데

 

마치 이들이 우리나라 경제의 근간역활이라도 하는것처럼 묘사하면서

오로지 이들의 입장에서서 '인권탄압'이니 '인종차별'이니 운운하고 있는게 작금의 현실이죠.

 

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일 시간에 지금도 밥을 굶고있는 결식아동을 비롯한 소녀,소년 가장등 사회최약자인 자국내 우리 동포들에게 과연 얼마만큼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심히 염려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 철없는 나이어린 양공주들의 망동을 탓하기에 앞서 언론,단체,유관기관에서 그렇게 할수있는 여건을 조성해준 것이 아닌지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할것입니다.

 

외국남에 대해 근거없는 환상을 대중에게 심어준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지 말입니다.

 

이번주말에도 이태원/ 홍대앞을 가보십시오.

일부한국녀들이 영어권영어강사/ 주한미군/ 나이지리아&파키스탄인들과 길거리에서 오랄섹스를 하는 장면을 어렵지않게 목격할수 있을테니까요.

 

세계 각국을 다녀본 제 입장에서 감히 밝혀두건대

우리나라 여자처럼 이렇게 외국남과 프리섹스하는 나라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본 영어강사들의 얘기를 빌려 밝혀두면서 끝을 맺습니다.

 

- 태국에서는 돈을 주고 섹스하지만 한국여자들은 무료다.

 

- 한국여자한테는 다른 한국여자가 있다는 것을 은연중 밝혀줘야한다. 

  그러면 더욱 몸이 달아 내게 더 터치한다.

 

- 일본여자들은 흑인을 더 좋아하지만 한국여자들은 나같은 백인을 좋

  아한다. 한국여자는 너무 쉽다.

 

- 한국여자들이 내 곁에 없으면 (본국으로 돌아갈때) 어떻게 살지 걱정

  된다. 하루라도 섹스를 안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 한국여자들은 같은 한국인 한국남성을 아주 싫어한다.

 

- 한국남성들은 '미아리' '오팔팔' 같은데서 돈을 주고 섹스를 한다.

  나는 그것이 이해가 안된다. 왜 '한국여자'와 돈을 주고 섹스를 하나?

 

 

* 이태원과 홍대앞의 일부 한국녀들은 그야말로 한줌도 안되는 극히일부에 해당되는 '별종'이자 '변태성' 한국여성들입니다.

 

물론 멀쩡하게 생겨가지곤 높은 학식을 갖춘 여자들도 꽤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지식'만 갖추었지 '지혜'가 없는 부류들이죠..

 

후자의 경우는 결혼은 꼭 한국남성과 하는데,, 어쨌든 이들 일부를 가지고 우리나라 전체 한국여성들을 싸잡아 비난하는 행태는 너무나 어리석고 곡해의 소지가 있기때문에 대중의 공감을 얻지못합니다.

 

끝으로 '된장녀'라는 호칭은 더이상 쓰지말기를 간곡히 바라면서

 

우리 카페의 회원님들이 전문직에 종사하시고 풍부한 전문지식과 남다른 애국심이 있음을 잘아는 안드레이가 간만에 글을 올리면서 소회를 밝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