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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 투쟁 (4월 5-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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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님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댓글 1건 조회3,753회 작성일2004-04-0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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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말의 강제추방으로 인해 농성단 내에서의 여수 면회는 이제 없을 것 같네요. 오늘 여수에서 올라온 캐쉬 언니의 집회 발언을 들어보니, 샤말의 구명운동을 벌이면서 이주노동자 문제에 대한 지역 내에서의 고민들이 조금씩 생긴 것 같고 지역 내의 센터 건립 문제에 대해서도 계속 고민을 할 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샤말을 통해 소개받은 여수보호소의 이주노동자 면회를 계속 진행중이라 하시고요. 하지만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이제 면회투쟁에 관한 공지는 화성에 관해서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이 식목일, 즉 빨간 날이었던 관계로 월요일을 건너뛰고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면회투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1시에 명동성당에서 출발을 하고, 보통 6시반쯤 농성장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근데 4월 6-7일 농성장 엠티에 면회 담당자이신 마야씨가 동행하기 때문에 면회 일정이 어떻게 될 지 확인을 하려다 실패했습니다. 혹시 6-7일에 면회를 가실 분은 미리 마야씨께 전화를 드리시길 바랍니다. (제가 확인을 하는 대로 곧바로 쪽글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면회를 가실 분께서는 쪽글을 달아주세요. 더 자세한 사항은 주의집중란의 면회 관련 글을 참조하시고, 개인적으로 좀더 알아보고 싶으신 분은 마님(016-420-8187)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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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동지들 이름 암기를 위한 사진 앞줄 코멘트. 왼쪽부터 소개 시작. 팍팍튀는 하십(1번 텐트), 문학 청년과 대비되는 문학 유부남 잇쏠(3번 텐트), 댄스쟁이 마닉(1번 텐트), 몸이 안 좋아서 인천 센터에 계시면서 준 활동가 역할을 수행중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헉(화성의 헉씨와 이름이 똑같고, 명성에서는 2번 텐트에 계셨습니다), 마지막은 한글 읽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선주(3번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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