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원래 자히드의 글을 구술 받아서 쓰려고 하다가 결국 못쓰고 월요일에 자히드, 마쑴 등과 같이 앉아서 이야기한 것을 바탕으로 만든 글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조선일보에 따지기"는 실명과 소속이 나와야 …
오잉? 선주님이? 암턴 반가.^^
헥헥--;;
에고. 하루 힘내서 움직였다가 다시 몸이 개판되어서 또 못나갔다.--;; 이렇게 살다가는 오래 못가는데...ㅠ.ㅠ 햇귀
자히드는 쇼르쏘띠님과 나와 나중에 송우리 그 방글라데시 음식점에 같이 가자는 약속을 지킬 것입니다. 요새 조금 일이 생겨서 같이 하지 못하고 있는데 선거가 끝나면 조금 시간이 될 것이고 그러면 낮에 텐트 어디에선가…
메렁
매닉/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