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오. 패러디라기보단 오마쥬겠지. 유마힐 너무 좋아하지 마셈. ㅎㅎ나는야 언제든 밥이 있는 곳으로 달려 나갈 테야요. 언제고 바쁜 당신의 시간에 맞추어 연락주오.
아 한마디로 말하자면 '파업'중 이지요. 협상을 할라믄 이쪽도 카드가 필요하니께롱.
그럴리는 없겠지만
앗, 꽃!! 페미니즘 관련서적의 리스트 나를 위해 뽑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