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4월 13일 회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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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C.D 댓글댓글 1건 조회4,921회 작성일2004-04-13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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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회의가 2개나 잡혀있군요. 우선, 이주여성팀 회의가 5시에 있고
7시에는 우리 모임의 전체회의가 있습니다. 장소는 명동성당 들머리입니다.
서로 얼굴도 잘 모르고, 설혹 얼굴을 안다하더라도 역시 '성격'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쑥스러운 짓이기는 하지만, 쑥스럽더라도
시간이 되시면 내일 회의에 많은 '모르는 얼굴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서로 얼굴을 모르는데 어떻게 <이주노동자 합법화를 위한 모임> 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왔는지를 알릴 수 있을까? 뭐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약간 어깨를 들썩이며 조금 뻘쭘한 표정으로 농성단의 텐트 주위를 '기웃기웃'
거리시면서 눈에 띄는 수상한 행동을 하면 됩니다. 그런 행동에 특별히 재능이
없으신 분은 명동성당 농성단에 도착한 즉시 그냥 전화를 합니다.

깨철이: (불친절함, 사람을 더욱 뻘쭘하게 만듬)
마님: (친절, 상냥)
부깽: (친절, 명랑)
달래: (친절, 상냥)



[이 사진 속의 인물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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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님님의 댓글

마님 작성일

개철님이 처음에는 좀 불친절하고 사람을 더욱 뻘쭘하게 만들긴 하죠. 하지만 조금 지나면 곧바로 장난꾸러기 왕자병 환자의 본색을 드러내신답니다. 개철님이 공중부양하는 그날까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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