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루띠를 빚는다"던 문, 삼수, 쥬엘의 평소 모습, 문_쥬엘은 4월 11일 강제 납치당했다,,,
[도저히 을 쌀 용기가 없다]
어제,
미친듯이 깔깔거렸으며, 미친 !처럼 여기저기 껴들었으며,
새벽 4시가 넘어서 미친 !이 되어 하늘을 원망했다.
미친듯이, 미친 !처럼, 미친 !이 되어,
하늘을 우러러 기도했다, 죄인을 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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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합의주의 찬/반 '대리전' 호도되고 있는 이수호 위원장실 전해투 점거 농성 연대 가던 중,
낯선 번호가 핸드폰을 울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