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왼쪽분은 현재 여수보호소에 있는 샤말 타파 씨, 사진의 오른쪽은 투쟁문화제에 참여할 - 게다가 지지모임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 젠 동지들입니다.)
4자가 들어가면 안 좋다고들 하지만
그런 루머에 굴하지 않고 4월 4일 번개를 칩니다!
이주노동자 합법화 모임 카페에 가입하신 분들,
혹은 글만 보고 "아이 좋아"라고 생각했지만 쑥스러워서 말도 못 붙였던 분들,
혹은 이 모임이 도대체 뭘까 정체가 궁금하신 분들,
그것도 아니라면 아무 이유가 없는데 그냥 필이 꽂히는 분,
모두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