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팀, 연행 당하기 직전 평택경찰서 앞에서 평화적으로 시위하는 모습 > 불판

2006년 7월 9일 새벽 3시 경 평택경찰서 앞에서
'철조망을 불판으로' 팀이 경찰의 인권침해와 폭력 그리고 대추리, 도두리 주민 출입 통제에 항의하는 시위를 평화적으로 벌이고 있다.


얼마 후, 경찰에 의해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연행이 시작되어 불판팀과 함께 평화적으로 시위를 벌이던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경찰서로 끌려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