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토요일에 빈집에서 함 놀고 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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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나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댓글 7건 조회7,789회 작성일2006-07-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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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평화대행진팀이 대추리에 들어가는 날입니다.
우리도 이날 대추리에 들어가서 우리가 꾸민 빈집에서
함 촛불 켜놓고 놀아봅시다.

놀이 제안: 마피아 놀이, 분신사바, 귀신 이야기, 진실게임, 윙크게임 등등 모든 유치찬란한 게임들... 갠적으로 마피아 놀이가 넘 하고 싶어요.

이불 등은 약 5인분정도를 약골이 마을에서 마련해볼 수 있다고 하네요.
침낭 있는 사람은 가져오고요.

다음날 일요일에 가구 등을 갖다 놓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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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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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과 베게는 내가 마을을 돌면서 수거해올 수 있으니까 이번 토요일에는 먹을 것과 마실 것 등을 푸짐하게 싸들고 와서 밤새 놀아봅세!!

곳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토요일날 떡을 해가는 거야. 통복 시장에 전화를 해서 떡을 맞추는 거지.
그래서 들어갈때 떡을 찾아 들어가는 거야. 그래서 동네에 돌리는 거지.
그럼 마을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매닉님의 댓글

매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이, 아직도 트라우마 상태?
저녁먹고 조용히 10시까지만 놀면 안될까? ㅜㅜ 마피아게임이 하고싶어ㅜㅜ
똑은 넘 비싸지 않을까 우리 형편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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