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빈 집 꾸미기 전 빈 집 푸닥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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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격자님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4건 조회6,134회 작성일2006-07-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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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웬 무당이 굿하는 줄 알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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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곳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푸닥거리도 했구나... 떡이라도 만들어 갈 걸...
아! 집에서 떡해갈까?
수수팥떡은 할 수 있는데, 여름이라서 금방 쉬려나? 
가능한 떡을 찾아보겠어.
좀 많이 해서 동네에 돌리면 좋겠다.
이사 가면 떡 돌리잖아. ^_^ 
근데, 방앗간에서 떡하는 것도 3-4만원이면 되는 모양이야.. 크

무나님의 댓글

무나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그러고보니 푸닥거리한게 되네. 격자님 찍은 영상자료는 언제쯤 주실지... 우리의 위대한 영상편집자 비루님이 물어보십니다.

격자님님의 댓글

격자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요즘 제가 무지 바쁘네요. - -  밥벌이도 해야하고 7월 중순에 '대추리 일기' 라는 소책자 출간을 위해 편집을 밤마다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즐겁게 찍은 사진들을 모아 플래쉬 영상을 짧게 만드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 같은디유.
물론 찍은 영상 자료  나중에 드리겠지만 홍보 영상이 급하시다면 ..

돕헤드님의 댓글

돕헤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플래쉬 영상으로 만들어주셔도 좋아요. 얼른 만들어 주시면 인터넷 곳곳에 뿌려서 더많은 사람들이 대추리, 도두리 빈집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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