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아끼지 않고 빈 집 청소를 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격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4건 조회4,843회 작성일2006-07-03 16:34본문
대추리를 떠나는 주민들 일부는 다른 사람들이 쉽사리 들어와 살지 못하도록 유리창, 문, 시멘트 바닥을 헤머로 잘게 부시고 나간다고 합니다.
이 때 나던 소음들은 남아있는 이웃 주민들에겐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다고 하네요. 앞으로는 이곳에 사람 사는 소리로 가득하길...
이 때 나던 소음들은 남아있는 이웃 주민들에겐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다고 하네요. 앞으로는 이곳에 사람 사는 소리로 가득하길...
jerrybuilt님의 댓글
jerrybuilt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첫번째 사진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