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껭님, 이주노동자인권연대 심포지움 자료집 아직 여분 있는지요. 혹여, 여분있으면 부탁드려도 될런지,,,
깨철님, 예전 불온이스크라 시절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그 어디에도 매이지 않고, 할 말 다하며, 하고 싶은 일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해 나가던 그 때,,, 그 때의 깨철님과 제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조만간 볼…
노바리님, 깨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