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성명서] 한국정부는 아노아르 이주노조 위원장에 대한 단속위협,참가불허 중단하라
발습진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가슴 아픈 사진들... 소수자를 존중하자!
새로운 구호 "비리 부실 도시락 먹느니 병역거부 선언하자!" 진작 이런 비리가 있는 줄 알았으면 그걸 공개하지 않겠다는 댓가로 대추리 들어오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도시락 탑차에 탈 수 있도록 할 수 있었을텐데...…
오 굿! 잘 따지네.
보충: 집회를 하되, 좀더 자유롭고 재밌는 집회를 했으면 하고요. 장소도 꼭 출입국 앞이 아니라, 인권위 앞이나 광화문 등등에서 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더, 블로그 이름을 짖자고 한참 서로 생각을 했는데요, …
ㅎㅎ 달래는 역시 귀여워요.
아시아의 특수성만을 편집 기준으로 삼았다면 좀 곤란하지... 또 내 보기에 그분이 살았던 곳이 서울과 비슷했던 거 같네. 마붑같은 경우에는 나도 가봤지만, 정말 다 르 거 든... 그래서 난 문화충격 이빠이 받고…
앞부분이 좀 밋밋한 느낌인데, 그 이유는 사건들의 나열이기 때문이 아닐까? 문단별 얘기 주제와 사건들이 서로 맞물리지 못하고 잇는 느낌. 그래서 산만하달까? 뒷부분은 좋은데...
오케이
전 목요일이라고 들었어요ㅜㅜ 전 수목 아무날이나 다 되요. 한가하거든요
일단 9월호는 미친꽃이 커버한다고 했슴. 이후 마님, 부깽, 매닉 (또 누가 있더라~~)이 쓴다고 함. 달래도 빨리 끼시지.
인권지키미집 꾸미기
불판 텃밭 만들다
녹색연합이 펴내는 소식지 "작은것이 아름답다"에서 제안이 왔습니다.
메일이 안오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