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깽님이 15만원으로 하는 게 좋겠다고 하는군요. 비루님이 민수씨에게 전해주기로 했습니다.
방금 로크만씨 후원 20만원을 이주노조에 보냈습니다. 민주씨에겐 10만원을 합법화모임에서 보태고 나머지는 개인적으로 후원하면 어떨까요? 저도 약 2-3만원 정도 후원할 의사가 있습니다.
아, 마붑 전화카드비로 2만원을 주었어요. 다시 보니 65만원이에요.
간담회에서 나온 요청
Migrant Arirang 옷판매와 후원금
대안무역 홍보명함 만들어봤어요.
그래 해봐요.
서울출입국은 수술비를 전액 부담하라!!!
이주노동자 세상 방송 2회분
도망치다 다리 다친 로크만씨 기사
그 분 로크만씨 얘긴가요?
피자매연대 개소식에 들 오세요.
그 많던 팔찌와 목걸이가....허... 카드 하기로 했군요~~ 난 걘적으로 카드 맘에 들던데... 글구 마이그런트 아리랑(제목 진짜 구립니다. 행사도 구리구요.)은 마붑의 말로는 허가가 안 날 수도있다고 해요…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디자이너 이름 테그가 없군요. 바빠서 만들어 보내느라 정신없었던 듯 합니다.
매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