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침반이 꾸미기로 했군요. 잘됐네~~
오케... 그나저나 비가 많이 오진 말아야할텐데...
지들도 무서운지 전화번호를 안 남기려고 전화를 바꿔가며 전화한다는 군요.
건의
배달님이 조용히 이 게시판에서 사라주셨으면 좋겠네요. 남의 집 손님이 되어가지고 제대로 된 비판은 못할 망정 욕이나 하고, 아주 교양(=싸가지)이 눈꼽만큼도 없네요. 전 제 바가지 잘 간수할테니 님은 싸가지나 잘 …
ㅋㅋㅋ 이 노래 무슨 무슨 아파트 선전 배경음악이잖아. 광고만 보았다면 이렇게 좋은 노랠 버릴뻔했네.
마치 대통령 표창이라도 받는 모범 소년의 자랑스런 미소 같구만.
밑힌꽃의 생각이 좋은 것 같음.
문틀은 깨진 창문 치우고 비닐 붙여서 고대로 쓰면 되겄네.
ㅎㅎ 비루가 찍는답니다
빈집 꾸미기
그냥 눈치껏 많이 복사해오삼
청와대 구경하러 온 사람 모드로 연출해야할까?
빈집을 꾸밉시다!!!
이것만으로도 끝내주는 찌라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