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의 상황
아..역시 이주노조를 띄워도 여전히 일손도 물량도 부족하다니 늘 제자리인 것 같은 느낌이네요. 참, 11일 구로구로도 갈거에요. 10일 이후에 회의하면서 해미니씨도 불러서 함께 얼굴 봐요. 날짜가 정해지면 …
네... 민수씨 상황은 캐쉬에게 물어봐야겠다...
민수, 입원했어요.
찬성. . 찬성..
와...예쁘다
일요일날 동대문 총회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회의에 못 갈거 같아요. 6월 10일까지는 어디 못 나다닐거 같아요. 저는 6월 10일 이후에나 출몰하겠습니다.
아느아르 후원 저도 찬성이에요. 저는 6월 초에 따로 면회를 가든지 할게요. 지금은 정신이 없어서... 혹시 자히드가 이쪽 고려해서 물건값을 적게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계속 걱정이되요.
아느아르 연행 대책회의
아.. 나도 못가는데... 안그래도 부깽이한테 전화왔었는데... 부깽이한테 미안해서..이를 어쩌나........
아.... 낸시가 한국인이 아니니까...합법신분이 아니군요... 이런 신혼부부는 어찌한다니..
와우...수고했어...
5월 8일 오프판매는 몇시부터?
삽 새로 사줄까? 엄청난 노고에 치하하며... 부깽이에게 맛난것을 사주어야 겠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