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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양한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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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친꽃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댓글 3건 조회5,960회 작성일2004-07-1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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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세서민들 씹은 적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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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후man님의 댓글

후ma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값싼 외국인노동자들을 사업주들이 사용하므로써
자국의 주방장 아저씨들이 몰락하고, 그 사실을 항의한다고
님들은 뭐라고 하고 있습니까?  이게 영세 서민을 씹는 것이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분노하기 보다 차라리 연민 합니다

후man님의 댓글

후ma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 봐요,,저의 이빨을 보셔서 무엇에 쓰실려고요, 호호
앗 웃음이 조금 그렇죠 호호,,,

이봐요/ 그게요 그래요, 적어도 주방장 아저씨들이 자신의 주방에서 쬬겨나, 노숙 하지는 않겠지요,  노숙의 원인제공을 직접적으로 제공한 사람은 누구죠. 바로 한국의 주방장 아저씨보다 적은 돈에 고분 고분 말잘 듣는 외국인 주방장을 선호한 배지부런 사장들이 겠고,
이런 배지부런 사장의 욕망을 채워줄 토대를 마련한 정권이고
이런 한국의 정책에 기대 불체한 외노들도 책임이 조금 있겠지요

후man님의 댓글

후ma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리고요,,,자신의 주방에서 쬬겨나 몰락하고 노숙하여 남루한 주방장 아저씨들 한테 니들은 뭐라고 욕했지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었지요, 거 것 이 바로 니들이 가정 먼저 결합해야 할 저소득 영세민에 대한 배려 인가요, 참으로 분노하기 보다,,,,연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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