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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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쇼르쏘띠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댓글 5건 조회6,994회 작성일2004-07-09 21:07본문
어제 새벽 철야 미션에서 확인했던 바가 '사실'로 드러났다.
... 지금 쓰러지기 일보 직전. 밤샘 후 미친년 널뛰듯 정신없이
바쁜 하루, 오후 내내 피마르는 외근, 그리고 내 앞에 나타난
회사상황, 비/상/사/태. 그리하여 내일 놀토 또 반납.
일요일은 쉴 수 있을까. 일요일도 못 쉬면... 다음 주엔
정말 끝장이다.
헝가리 회사에 답메일을 쓴 후 잠깐 들렀다,
이젠 퇴근해서 씻고, 저녁을 먹고, 수면제 삼아
맥주 한 캔을 마시고, 자야지. 하루종일 사장 말을
잘못 알아듣고 엉뚱한 대답을 했다. 얼굴이 귀신같다.
누가! 화이트칼라 노동자 편하다 그래?!! 엉??!!
... 지금 쓰러지기 일보 직전. 밤샘 후 미친년 널뛰듯 정신없이
바쁜 하루, 오후 내내 피마르는 외근, 그리고 내 앞에 나타난
회사상황, 비/상/사/태. 그리하여 내일 놀토 또 반납.
일요일은 쉴 수 있을까. 일요일도 못 쉬면... 다음 주엔
정말 끝장이다.
헝가리 회사에 답메일을 쓴 후 잠깐 들렀다,
이젠 퇴근해서 씻고, 저녁을 먹고, 수면제 삼아
맥주 한 캔을 마시고, 자야지. 하루종일 사장 말을
잘못 알아듣고 엉뚱한 대답을 했다. 얼굴이 귀신같다.
누가! 화이트칼라 노동자 편하다 그래?!! 엉??!!
댓글목록
쇼르쏘띠님의 댓글
쇼르쏘띠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 / 당신의 그 쪽글은 "건설업 요즘 일자리도 없다는데 그럼 때려쳐"라고 말하는 개싸가지랑 똑같아요. 적개심에만 가득차 있고 생각하기는 싫어하니 자기가 지금 내뱉는 말이 상대방 발을 찍는지 자기 발을 찍는지 똥오줌 분간을 못 하지... 그리고 아직은, '사소한 일 가지고도 문제 제기하는' 수준이 아니라 걍 자유게시판이라고 '하소연'한 거니 신경 꺼요. 언제부터 나한테 이렇게 관심과 애정이 많았수? 가지가지로 지랄옆차기 하는 건 고만 하세요. 보기에 괴로워요.
배정학 / 이러다 나아지겠죠. ^^ 이러다 나아져서 회사 사정 좋아지면 혹시 모르죠. 뽀너스라도 나올라나. (아아 이 노예근성... 흑흑)
다꽝님의 댓글
다꽝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
너무 쇼르쏘띠 좋아라 하지 말아요,
쇼르쏘띠가 좀 매력은 있지만, 초등학생이 쫓아다니는 것처럼 그리
유치하게 사람 좋아하면 결국 차일 수밖에 더 있어요?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거럼 때려처 글고 인력시장 나가서 일해 어찌보면 그일도 프리랜서 이잖아?안 힘든 사람이 어디있냐? 꼭 그렇게 사소한 일가지고도 문제 제기하는 너의 사고 방식 정말 문제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