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리계급은 아름답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9건 조회3,295회 작성일2004-07-07 13:47

본문

우리계급은 아름답다 
한국의 하층노동자계급이 아름다운 이유  - 본조이 씀-http://www.njustice.org/

한국 하층노동자계급은 아름답다
한국의  하층노동자 계급은 말이 업다. 그들의 말업음을 알고 대한민국정부는
올해도 7만여명의 외노를 수입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 꼴난 대한민국 어디에도
아니요  라고 당당히 거부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부당한 임금하락을 위한 도구로써 남한 자본가들이 만들어낸 이 외노 수입
그들의 탐욕은 끝이 업다.  한국 빈민 계급에게 쏘아대는 자본가들의 직접적인
총알세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계급은 정이 많아 말한다
<이 머나먼 땅에서 힘들게 >,, <맘이 짠하네> <돈 만이 벌어 가야지,,>
이런 표현이 총알세례에 쓰러져 피투성이가 되어가고있는 우리계급에게서 나온다 ,,
1년에 1만 3천명이나 생계형자살로 자신들의 생명을 끊어가면서도 이런 말들을 한다.
우리계급은 이렇게도 아름답다

한국 하층노동자 계급은 아름답다.
소득이 2만불이 되면 상황이 훨씬 나아지리라는 자본가들의 이념공세에 그러려니한다
현재 국민소득 4만불에 달하는 미국의 하층계급 흑인들의 삶이 어쩐지에 대해선
모른다  모든 걸 틀어지고있는 자본가들이 그런 걸 알게 할 일이 업기 때문이다. 고로
우리 계급은 기다린다  국민소득의 평균이 2만불에 달할때까지,,  한국 하층노동자계급의
특기는 은근과 끈기 몇 년이고 기다린다.  이미 민노당 이론가인 허영구가 지적했듯이
구매력기준 실질소득인 PPP는 이미 1만 9천불이다. 그래도 우리계급의 장점은 끈기
우리계급은 이렇게도 아름답다

한국 하층노동자 계급은 아름답다
이미 그들의 노동력의 가치와는 무관하게 <그들만의 리그>를 만든 상층 노동계급이
귀엣말하는 <우리가 남이가, 같은 노동자 아니가,,>  그들 상층계급이 잘난 건  우연히
거기에 속했었다는 사실하나,  한국 정부도 속지주의, 우리 노동자계급도 속지주의
그들이 속한 영지에 우리계급의 몫은 업다 우리에게 귀퉁이자투리만이 우리의 영지
그들이 만든 그들만의 속지주의를 거부하는 단호함이 우리계급에게는 업다는 현실
그들은 단호히 외노를 도입하건만 우리계급이 자살하든 말든,  우리는 같은 노동자
두리뭉실 우리는 다 같은 노동자,,,  하지만 현실은 우리들의 기대를 비껴가건만,
그들만의 리그를 깨부수지안고  조은 게 좋다고 맥업이 말하는 우리계급
우리계급은 이렇게도 아름답다

한국 하층노동자 계급은 아름답다
남아공 흑인 운동사를 통해 알게 된 divide & rule(분할통치전략)이 더업이
부당하다고 느꼈건만 남아공에선 20세기에 사라진 이 전략이 21세기 남한에 버젓이
살아서 다시 부활하고있음에도 우리계급은 침묵하고있다. 남아공은 피부색이라도
달라서 차별이라는 명확한 느낌이나 줬지 21세기 한국에서는 부당한 차별이 아니라
능력있음과 무능함이란 외투를 입고온다.  우리 계급은 그 외투가 넘 그럴싸해
무언가 찜찜함에도 불구하고 대충 넘어간다 한번 싸워보지도 못하고,,
자본가는 상층에 말한다  알아서 안 기면 쟤들꼴 될줄알라고,  우리계급은 이제
한국사회에서 노예에 불과한 신세가 된 것이다. 아니 노예는 주인이 보존하고자하는
귀중품일수도있지만  우리는 노예와 달리  하루하루 의식주걱정을 스스로 하며 타의 모범을 보이는 신세가 된 것이다  <쟤뜰 꼴>의  쟤들로 원하지안게 타의 모범이 된다.
우리계급은 이렇게도 모범적이다

한국 하층계급은 아름답다
공사판에도 기웃해보고 서비스업이라는 고상한 영어가 못내 계면쩍어하는 허드렛잡일에도
기웃대지만 이미 이곳 저곳은 싱싱한 젊은 외노들로 채워졌음을 깨닫게된다.  아 힘든 세상
씨팔씨팔하며 욕해대며 먼가 좀 자신의 처지를 바꿔볼까한다. 그런데 평소에는 그렇게
코빼기도 안 보이던 중산층시민운동가들이 짱가도 아니건만 어디선가 뿅하고 나타난다.
우리계급에게 그들은 말한다. 유창한 언변으로,,  니네가 힘든 건 외노때문이 아니야
다 몹쓸 <세계화>때문이지  우리계급은 뜽금업이 듣게된 세계화란  말이 생뚱맞다.
먼가 아닌 것같은데????  일할 사람이 갑자기 인위적으로 늘어나니 임금이줄고 외노땜에
일자리가 준다는게 명백한 사실이라 생각하면서도 우리계급은 주눅든다 
우리계급은 이렇게도 힘업이 서있다 심하게 주눅든 상처를 보듬으며

우리게급은 아름답다
그 잘난 중산층 이데올로그들은  우리의 불만이 인종차별이라는 있을수 업는 감정에서 비롯됐다고
도덕적 훈계까지 한다  그들은 우리의 빈약한 총이 <세계화>를 겨누고 <자본주의자체>를 겨누기를
은근히 고대한다, 그리고 그 전투에서 장렬히 산화해줄 것을 바란다.  그들은 
우리계급의 고단한 삶이 세계화의 희생양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들은 고단하지만
그래도 살 수  있기를 바라지만    우리는 우리를 인도하려는 여타 중산층 활동가의
얘기가 세상 모든 죄악이 내탓이요! 하고 외쳐대는  예수쟁이와 비슷하다고 느낀다  내잘못도 물론 있겠지만 그나마 비율적으로는 미미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게 내탓이다. 해결은
죽은후 천당가서 해결이된다.  마찬가지로  우리계급의 고단함도 자본주의가 철폐된 약속의
땅에서야 실현된다. 물론 그 땅이 올때까지 우리가 살아있을런지는 모른다 암만해도 200년은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계급은 불현듯 도가사상의 신봉자가 되어야한다.  쇼띠부류가 얘기하는 몇백년 후를 기약하기위해 팔자에도 업는 불로장생술도 배워야한다.
근데 문제는 몇백년 후까지 배골아가며 살아야한다는 사실이다 예수만이 한 내탓이요를 강요당하고 굶어가며 불로장생술을 배워야하는 우리계급 정말 위대하다. 
위대하지 않다면 만이 배운 중산층 활동가들이  우리에게만 무리하게
요구할리는 업을 터!! 
우리계급은 이렇게도 위대하다

우리계급의 이런 저런 장점을 생각하다 갑자기 서러운건  왜일까?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쇼르쏘띠님의 댓글

쇼르쏘띠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곳에서의 분할통치 개념은 그렇게 잘 알면서, 지금 이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할통치에 적극 이용되고자 하는 그 심보는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자기 일자리 빼앗겨서 이주노동자 탓하는 사람들은 그럴 수 있다고 쳐, 이렇게 먹물 쳐바르고 좌파랍시고 잘난 척 하는 녀석들이 강제추방 주장하는 꼴은 정말 못 봐주겠습니다.

퍼온사람님의 댓글

퍼온사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기요, 임지령님, 님, 책추천하지 말고 책내용을 요약 간추려서 이야기 해보세요, 님 꼭 훈장 같아요^^

퍼온사람님의 댓글

퍼온사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늘 비오는 날이라 무척 한가 합니다. 일당 일용직은 비오면 피봐요^^
쇼르쏘디님, 분할통치를 막을려면 분할통치가 가능한 외국인노동자 도입을 막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쇼님 우리 정말로 소외 받고 죽어 나가는 저소득 노동자를 위해 함께 어깨 걸고, 정권과 자본의 무자비한 외국인노동자 도입을 반대 합시다. 함께 갑시다. 우리들의 이웃 저소득 노동자를 위해,,,,,

퍼온사람님의 댓글

퍼온사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기요 임지령님 님이 쪽글에서 말하는 "이러한 노동 대 노동의 대립 구조를 만들고 그에 따른 이득을 취하는 자본가 계급에게 창 끝을 겨눠야지 뜬금없이 "자본가들의 직접적인 총알세례"인 이주 노동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은 무슨 해괴한 논리인지 모르겠군요" 에서요, 퍼온글 어디에 외국인노동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내용인지 지적 해주세요,  임지령님 님 꼭 뻥튀기 장사 가타요^^

엄지탱님의 댓글

엄지탱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펌글에서 "부당한 임금하락을 위한 도구로써 남한 자본가들이 만들어낸 이 외노 수입 그들의 탐욕은 끝이 업다"고 말하는 것은 이주노동자 문제의 주체가 자본가라는 이야기 아닌가요?
또한 이는 "한국 빈민 계급에게 쏘아대는 자본가들의 직접적인 총알세례임"을 알고 있다고 쓰여있잖습니까? 이는 이주 노동가는 단지 총알일 뿐이고 가해를 가하는 주체가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세계화"가 어렵고 너무 거대한 이야기라면 이주 노동자 문제가 노동-노동의 문제가 아니라 자본-노동의 문제라는 현실 바탕 위에서 사고하기 시작해야 맞다고 봅니다.
저는 이러한 사고틀 속에서 이주 노동자가 "우리의 이웃" 한국인 "저소득 노동자"와 "함께 "어깨 걸고" 생존의 권리와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싸워나갈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다꽝님의 댓글

다꽝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퍼온사람 님,
일용직이라서 비와서 한가하신가본데,
참고로 저는 일용직일 때 비철철맞고 일했습니다.(물론 비정규직 막노동꾼이었습니다)
그러니 혼자서 이세상 일용직 다 떠맞고, 혼자서 힘들고 돈 못 버는 일 하는양 유세떠지 맙시다. 한가해서 아주~~ 부럽구먼요.

퍼온사람님의 댓글

퍼온사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기요, 엄지탱님,,,쪽글 이야기를 따로 게시 했습니다. 어디가 해괴한 논리인지 분명하게 말씀하여 주시고요,

퍼온사람님의 댓글

퍼온사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기요,,,다꽝님
본좌 퍼온사람이 어디에서 어떻게 이세상 일용직 다 떠 맞고, 혼자 유세 떨었는지 분명하게 구체적으로 지적하여 주세요,  구체적으로 지적하지 못한다면, 본좌를 유세떠는 인간으로 만든 부분에 대하여 사과 하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