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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한국여자꼬셔 애부터 낳아라(방굴라놈들의 생각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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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월감?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조회4,083회 작성일2004-05-16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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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다수가 이런 생각을 가졌다고 하네요
외국인노동자에게 친절한 우리
다시 한번 이들을 생각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빨리 한국여자 꾀어서 애를 먼저 낳아라!

제가 97년 식당을 처음 개관 할 적에 60% 이상을 방글라데시 종업원을 썼습니다.
그리고 식당을 오픈 하기 3개월 전부터 급여를 주고 한국말을 가르쳤습니다.
구인은 이곳 맨 파워 업자들에게 “두 당”(표현을 동물을 세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영어로 그들은 방글라데시 인 들을 그렇게 표현합니다 “Per Head”) 800링깃 (25만원 상당)을 소개료 로 주고 숙소제공 하고 본봉 400 링깃+ 오버타임+그 외 수당으로 한달 900링깃 으로 개인 계약을 맺으니..

그들은 먼 타국까지 돈 벌러 와서 중요한 인생의 한 순간을 나와 인연을 맺으며 계약한 것입니다. 900링깃(30만원 상당) 이면 그들의 고국에서는 5~6 개월의 급여이며 몆년만 고생하면 고국에 돌아가 집 몇 채는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상황에 모두들 열심 이였습니다.

그들의 성격은 가난한 국민들의 대표적인 현상인 (우리도 마찬가지) 강자에게는 약 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면을 보이며 인정을 받으려고 무척이나 눈에 보이는 곳 에서는 열심들입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그렇듯이 그들 나라에서는 눈치 없는 놈 은 굶어 죽는 건지, 하여튼 눈치가 엄청 빠르고 비위를 맞추며 살갑게 구는 데는 우리 애인은 발꿈치를 지나 하이힐 뒤축도 못 쫓아올 정도입니다. 또한 머리가 좋아서 금방 모든 상황을 빠르게 숙지합니다.

외모는 인도 쪽과 유럽풍을 겸비해 구렛나루와 이목구비가 각진 면면이, 같은 남자인 내가봐도 잘생겼습니다(나와 비교하지 말라고?) 돈이 없어 그렇지 한국에서 잘 차려 입고서면 거의 전부가 모델입니다. (다는 아니지만)
종교는 이슬람으로 할례(포경수술) 도 마쳤으니 불법무기도 슈와즈네거 가 쓰는 강력한 콜트45 파워에 크린트 이스트우드에 롱 리벌버 외형이 아닐까!

이들은 우리와 사는 문화가 달라서 그런지 모든 일을 1 순위가 돈을 위해서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것은 둘째고 자신의 이익을 먼저 항상 생각하는 배반을 잘하는 면이 있으며 거기에 의해 큰 죄책감을 갖지 않습니다.

말레이시아 최하위 더러운 일들은 거의 이들의 몫이며 우리가 상상 못 하는 더러운 모든 일들을 그들은 묵묵히 하고 있고, 그러한 일 자체를 큰 어려움을 없이 할 수 있는 이유는 그들 나라에서는 이보다 더 한 것이 보통일 이기 때문에 사실은 그 일에 대해 큰 어려움을 모르고 일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거의 말레이시아 중국인 주인들은 그들을 인간 이하로 취급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그들은 당연지사 받아들이고 있지요.

나와 인연을 맺은 이들은 다른 일터에 비해 확실히 행복할지도 모릅니다 깨끗한 유니폼에 깨끗한 장소에서 수영장 딸린 방 3개짜리 고급아파트에서 (한방에 3명) 지내고 말레이시아 노동법규에 의해 정규 근무시간을 주고 그 외 일하면 초과근무 수당도 받고……
쉬운 말로 인간 대접을 해주니까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한국말을 3개월 정도를 가르치니 아주 잘하는 편이고 실제로 손님들이 오셔서 거부반응이 없이 한국말을 하는 것이 신기해 할 정도니까요.

우리식당의 손님들이 대부분 건설업에 있는 분들이 많았는데 (주변에 건설회사가 많아서 삼성, 대우, 현대, 등등) 이분들은 방글라어 를 웬 만큼들 하십니다 이유는 모든 건설업체 현장의 막노동은 이들의 묷이니까. 그 중에 한 분의 방그라 현지체험 애기를 들려드릴까요?
그분은 반주로드신 약주에 불콰해진 기분으로 이런 애기를 해주더군요.

“내가 말이야 예전에 방글라로 출장을 갔는데 말이야 밤에 도착하여 숙소로 가는데 도로 가상 자리 길거리에 웬 수박덩어리들이 즐비하게 있더라고, 그래서 웬 수박이 길거리에 저리 많으냐 하니까! 우리 직원이 말이야 하는 소리가”
아니! 저것은 수박이 아니고 사람 머리입니다!
밤이 되면 기온이 떨어지니까 아스팔트의 따듯한 온기로 집 없는 사람들이 자고 있는 겁니다.
“하는 거야 그래 내가 뭬야! 하이고 시상에! 위험하지 않나?”
운전자와 자는 사람이나 습관이 되어서 서로가 무언의 약속으로 잘들 자고 잘들 가고 있습니다.
하더랍니다.

하여튼 제가 시원치 않은 사업이 바빠서 식당을 돌보지 못 할 때까지 그런 나라에서 온 그들은 나와 함께했으며 그 중에 전직이 방글라데시에서 초등학교 교감 선생을 했던 “사힘” 이라는 친구가 식당에 5년 일 을 마치고 고향에 집 3채를 장만하고 현직 대학교수 부인을 맞아 고향으로 갔다는 소식을 마지막으로 그들과의 인연을 추억으로 접었습니다.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이……

이번엔 일 때문에 한국에 꽤 오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저녁때 약간 번화한 거리를 가는데 누가 “사장님!” 하길래 주변에 있던 대 여섯 명이 전부 그 쪽으로 쳐다보니 (전부 사장님들 인가 봐) 하이고~~ 우리 옛 방글라 직원이 글쎄, 이젠 여기 한국하고도 서울에까지…… (세상에, 만일 월급 떼먹었으면 큰일날뻔했다!)

둘은 서로 너무나 반가웠는데 당구장에서 일을 한다는 그는 한국에서의 지난 세월을 이야기하는데 만감이 교차되더라고요. 그것도 콜트45의 위력의 여파로 젖먹이 아기까지 있고……
그 친구 이름은 “사니프” 로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을 와서 불법체류를 하며 버젓이 결혼하여 젖먹이 애까지 가지고……(결혼이라 하지만 그냥 동거 같음)

옛 직원을 만나 반가운 것도 잠시 나는 엄청난 부화가 치밀더라고요
그들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나는 “사니프” 라는 녀석에게는 “이놈이 지 주제도 모르고 감히 대한의 딸을 농락하는가” 하는 생각에, 우리 고국의 딸이 그를 남편으로 맞았다니 어째 나도 방글라인 들과 동급이 된듯한 모멸감을 느끼고, 자꾸 수박덩어리와 이곳에서 멸시 받으며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던 이들의 일만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니프 는 한국 여자 덕에 더욱 완벽에 가까운 한국어로 신이 나서 떠들어댑니다. 모든 일들이 꼭 옛날에 임금처럼 모시던 보스도 이제는 나와 동급이다! 하듯이 모든 말이 어패가 들어가 있더라고요, 면박을 줄 수도 없고..

여하튼 이들은 한국에 오면 지들끼리 모임단체도 있고 이곳에서 서로가 정보도 주고받으며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돈벌이를 위해 잡다한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데 특히 그 중에 이들이 가지고 있는 사고 중에 하나가 그들이 입국하면 제일먼저 서두르는 게 “한국 처자를 빨리 꾀어서 일단 애부터 만들어라 그러면 비사가 끝나고 불법체류 시작될 때 교회, 아니면 중님 등등이, 인권 어쩌고 하면서 방패막이가 되고 특히 애가 있으면 그에 의해 최소한 끌려가지 않고 버티면서 돈벌이는 계속할 수 있다” 입니다

여기서 나는 충격을 받습니다! 왜냐고요?
이 친구들의 결말을 알고 있으니까요.
이들은 이렇게 우리딸들을 농락하고 이용하여 웬만큼 벌면 그들은 여자고 애고 상관없이 그냥 방그라로 돌아 갑니다. 아주 틀림없이!.

그들은 한국에서 절대 안 삽니다

그 이유는
한국에서 한달 벌면 지네나라에서 1년 버는 것 과 같으니 몆년 벌면 지네나라에 가서 하인 두고 왕창 대접 받고 말 통하고, 종교 같고, 부인 4명 거느리고 땅땅거리며 잘살 텐데 한국에서 불법체류로 멸시 받으며 죽을 때 까지 살겠어요!

애는 어쩌냐고요? 그건 우리생각이지요! 그들한테는 큰 상관없어요.
이 사람들의 문화는 애는 신경도 안 써요 동남아 국가들 가보세요 특히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등 여자애가 나이 15세면 이미 애가 한둘 예요 아버지 행방을 아는 애는 거의 없어요, 책임감이 없어요 (애를 함부로 낳는 이유는 교육 수준이 낮기도 하지만 종교에 의해 낙태가 문제가 되기도 함)
상류층은 애를 끔찍이 아끼지만 상류층은 멸시 받으며 외국으로 취업하러 안 다니지요.
사니프 같은 지지리도 못사는 수박덩어리들이 취업 나가지요.

그럼 만일 이들이 방글라로 간다면 여자가 쫒아갈수있나요?
천만에요! 방글라에 한번 가보면 아시겠지만 우리 한국여자들이 살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꼴에 부인이 한둘은 있을 텐데 (돈이 있으니까) 우리처자가 거기에 가서 “여인천하”처럼 언어도 안 통하는, 카레 냄새로 뒤 덥힌 그 동네 에서 첩들을 상대로 여인네와 싸움하며 산다.. 글쎄요

불행한 이야기지만 동남아에서 오래 사신 분 들은 거의 제 생각에 동의할 것입니다.
돈을 목적으로 오는 이들의 내막은 이러한데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라며 날뛰는 종교계 여러분.. 여러분!! 소기의 다른 목적이 있어서 여러분들이 그러한 것이 진정 아니라면,

그들은 그들 국가에서 와서 자국민 보호하라 하시고 여러분들 심심하시면 우리처자들이 혹시 희생되지 않을까, 하는데 신경 좀 써주세요 물론 생색내기 효과가 덜 하겠지만..

남에 나라국민이! 엄연한 법치국가인 우리나라에 와서 법을 어기면서 사는데 인권이 어쩌고 해서 자국 법을 무시하자고 앞장서서 범법자들과 함께 헌법! 그런 거 모르고 이들을 무조건 보호하라! 하시면 되겠습니까!

여자도 이해가 갑니다
가뜩이나 인터넷과 미디어 매체로 인해 옛날에나 외국인과 사귀면 “양공주” 어쩌고 했지 지금 세상에서 그런 건 아니고 미디어매체는 사업의 특성상 외국의 좋은 것, 멋진 것 만 보게 제작이 되니, 바로 이 몇몇 놈들이 그 미디어 매체들의 주인공들과 비슷하거든요. (다 는 아니지만)
거기다가 얼마나 여자에게 살갑게 친절히 잘해주겠어요 그들에겐 인생 사할 이 걸린 문제인데.

솔직히 서양인만 보면 일단 꼬랑지 내리고 어려워하는 것이 우리네들인데 반대로 그들이 하인이 상전을 받들어 모시듯이 하니 따듯한 정에 의해 사는 우리 딸들이 뭘 알겠어요 그들이 인생을 얼마나 살았다고.. 아마 방글라가 어떤 나라인지 알면 기절할겁니다.
그래서 특별한 정보와 천지분간을 못하는 우리 딸 들은 무조건 이들에게 빠지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꼭 그들에게 농락을 당하는 것 같고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일에 피해자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 맛에 한국에서 선배를 만나 일식당에 이런 애기를 주고받으니 옆에 시중들던 아가씨가 자기 친구의 피해사례를 애기해주더군요 그 아가씨 친구는 술집의 여급인데 개인적인 사연은 생략하고, 그러한 외국남자를 만나 살게 됐는데(방글라는 아님)

어느 날 갑자기 집에 몽땅 다 털어서 (카드는 현금서비스 등등) 사라졌다 합니다. 친구는 현재 대한민국 카드불량자의 소속에 입단을 하고 정신적, 물질적, 고통에 힘들어 한다는 애기를 하더군요. 고발을 하는 것도 본인도 꺼리지만 해결이 나지도 않을 일, 그런 일로 인터폴이 동원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의 여권을 카피를 해놓은 것도 아니고.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고 특히 여자를 사귀어서 임신만 시키면 여자부모도 동의 하게 되며, 같이 사는걸 허락 받으면 부모들이 현찰을 많이 준다는 것 도 알고 있더라고요. 우리는 적게 줘도 그들에겐 천문학적인 돈이.. 그러니 얼마나 눈에 불을 켜겠어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혹시 미디어 계통에 종사하시는 분이 있으면 다큐 로 현지까지 제작해서 방송으로 철없는 우리 딸 들 에게 현실을 좀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우리 큰 누님이 인천에서 인천XX대학 앞에 하숙을 하는데 글쎄 거기도 2명이나 방글라들이 여학생 들과 동거를 하고 있더라고요.
누님 말씀이 녀석들은 같이 사는 여학생들한테 살가운 짓 하는 것 보면 감동 받을 때 가 한 두 번이 아니라 하더군요.

말 빨 씬 우리누이가 온 동네방네 아줌씨 들한테 애기해서 영구(그 방그라를 아줌니 들의 호칭) 때문에 아줌니 들한테 영구 3/1 만 닮으라는 바가지에 견디다 못해 동네 아저씨들이 이곳으로 전부 이민 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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