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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들과 함께 일하고있는분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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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1건 조회661회 작성일2009-12-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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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cafe.daum.net/hanryulove/GSZB/5848?docid=5sb4|GSZB|5848|20091113150416&q=%BF%DC%B1%B9%C0%CE%B3%EB%B5%BF%C0%DA%B5%E9%B0%FA%20%C7%D4%B2%B2%20%C0%CF%C7%CF%B0%ED%20%C0%D6%B4%C2%BA%D0%C0%C7%20%C0%CC%BE%DF%B1%E2%C0%D4%B4%CF%B4%D9&srchid=CCB5sb4|GSZB|5848|20091113150416

 

안녕하십니까. 제가 외국인노동자들과 같이 일하게 되면서 겪은 경험입니다.

저도 몇년전에는 외국인노동자들은 한국사장들한테 두들겨맞고,
월급도 못받고, 일하다 다쳐도 보상을 못받고 쫒겨나는 불쌍한
사람들인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언론에서 그렇게 보도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텔레비젼에서는 외국인노동자는 '불쌍한사람'이라며 거의
세뇌교육 시키다시피 했습니다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외국인노동자들의 심각성을 잘 모르십니다
하지만 몇년전 서울에서 이곳 중소도시로 오면서 제가 본 현실은 많이 틀렸습니다

처음엔 만나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무척 잘 대해줬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외국인노동자 생일때 외국인들을 불러서 밥까지 차려주셨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같이 일하면서 겪은 외국인노동자들의 현실은 절 경악시켰습니다.
기계에 일부러 손을 집어넣고 다쳐서(주로 왼손을 집어넣습니다.
오른손은 써야하기 때문에)

한국사장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서 보상금을 타냅니다..
손을 다치자 마자.. 그 다음날 바로 한국인 브로커가 달려오더군요..

미리 계획된거죠.. 변호사가 그러는데 소송가면 불법체류자가 무조건 이긴다더군요.
한국인 판사들도 외국인노동자들한테 동정심을 갖고 있다는걸 외국인도 잘 알고있습니다

산재도 못할만큼 영세공장들이 수천만원을 한꺼번에 보상금으로 주고나면,
부도나서 공장문을 닫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절 더 경악시킨것은 외국인노동자자들이 밤이면 한국여성을 성폭행하러 다닌다는 겁니다.
밤에 시내에 나가보면, 외국인노동자들이 자기나라 사람들끼리 수십명씩 몰려다니면서

지나가는 한국여성들에게 노골적으로 접근하면서 성폭행 대상을 물색한답니다.

수십명씩 몰려다니기때문에 한국남자들은 무서워서 근처도 못갑니다.
특히 어린 미성년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이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많이 당한다는게
공장주변 한국인 사람들의 예기입니다.

교회에서 불쌍한 외국인노동자들을 도와줘야 한다면서 어린 여중고생,여대생들이 공장을 돌아다니면서

외국인노동자들을 만나서 교회에 나오라고 하면..
외국인노동자들은 그걸 이용해서 어린 여학생들에게 접근합니다.

동정심을 자극해서.. 도와주려는 여대생이나 젊은 여성에게 접근해서
술먹이고, 자신의 자취방으로 데려가서.. 강제로 성폭행하고..

어떤 한심한 한국여성은 외국인노동자는 불쌍한 사람이라며,
자신이 미용실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해서 받은 월급을 통째로 외국인노동자에게 갖다주고.
외국인노동자는 일도 안하고,,

집에서 놀면서 밤마다 자기나라 사람들하고 술마시러 다닙니다
철부지 무지한 한국여자들은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동정심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외국인노동자들이

자취방으로 오라고 해도.. 아무런 경계도 하지않고 갑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이 교회에서 만난 미성년자 여고생들을 자취방으로 데려가서
술먹이고 강간을 한다는 얘기가 공장주변 한국사람들사이에 퍼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착한 외국인은 여고생에게 돈 만원을 준다는 우수개 소리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동,파키스탄,방글라데시같은 사람들이 무척 심하더군요..

저와 같이 일하면서 친하게 된 몽골사람이 한명있는데..
한국여자들 너무 순진하고.. 외국인들한테 잘 당한다고 불쌍하다고 그러더군요..
외국인노동자가 한국여자를 걱정할정도니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있습니다.

외국인노동자들 사이에선,. 한국여자한테 술먹이고 ,, 자취방으로 데려가서..
강간하면,, 한국여자들은 수치심 때문에(더군다나 남자가 외국인이니)
신고를 못하고.. 이런약점을 이용한 강간비법(?)까지 떠도는 실정이라더군요..

이 얘기는 제가 이란사람하고 회식자리에서 같이 술마시면서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외국인노동자들 .. 한국사장들한테 두들겨 맞지도 않고,,
일한만큼 월급도 정당하게 다 받습니다..

오히려 돈 더준다는곳 있으면 야반도주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이런얘기를 하면 아무도 안믿어주더군요..

오히려 절 인종차별주의자니.. 외국인노동자를 학대한다느니 하면서 절 욕합니다.

모두 잘못된 언론보도 때문입니다.

극히 소수의 피해를 입은 외국인의 경우를 언론에서 크게 다루면서 마치..
모든 외국인노동자들이 그런 생활을 하는것처럼 잘못알려졌습니다.

제가 보아온 황당한 경우가 엄청나게 더 있지만..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이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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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멍구님의 댓글

멍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와~ 진짜 황당한 경우들이네요.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황당하네요. 이거 뭐 소설도 아니고. 직접겪은일이라니. 무섭습니다. 저 정도라면 정말 아주 심각한 문제인데 어디 뉴스에라도 제보하고 취재를 하라고 해야지 인터넷에 글 대충 올리고 말 문제가 아니잖아요.
 예전에 동남아국가들 현지 한인브로커들이 한국중소기업들이랑 짜고서 막대한 비용을 뜯어내며 불법 인력수출을 하는 모습들은 뉴스에서 자세히 나왔었는데. 자해공갈 브로커까지 있다면 정말 뉴스취재거리가 될겁니다. 당장 제보하고 기자에게 자세한 정보를 알리세요. 이렇게 인터넷에 떠드는 걸로 뭐가 되겠습니까.
저 글쓴 사람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진짜로 저런 일을 옆에서 겪었다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네요. 글쓴이가 서울에서 옮겨간 '중소도시'는 대체 어디이며, 보상금 주느라 부도난 중소기업 이름은 무엇이며, 당시 자해공갈을 한 '외국인노동자'의 이름과, 한국인 브로커도. 좀 자세히 알려야죠. 이런 문제를 혼자만 알고 인터넷에만 불명확하게 대충 띄우고 말다뇨.  직접 겪고 목격했다면 좀 더 상세하고 생생하게 쓸 수도 있었을 텐데.. 흠 글도 너무 대충 엉성하게 썼어요~ 정말 무책임하네요.

그리고 위의 내용대로라면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여성들을 대상으로 상당히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성폭력과 강간을 행하고 있다는 건데. 이것 역시 정말 너무나 황당하고 심각한 문제로군요. 한국은 길거리에서 출입국들의 단속이 심한데도 불구하고 겁도없이 수십명씩 몰려다니면서 성폭력을 일삼는다니.. 일단 그렇다면 '수십명씩 몰려다니며 성폭력을 일삼는 외국인 노동자 무리들'은 단속추방 걱정은 없는 합법 연수생 혹은 고용허가비자 취득자들인가 보군요. 암튼 참 무섭네요. 합법체류자든 '불법체류자'든 외국인 노동자들은 정말 뼛속까지 범죄자인가 보네요. 아 무섭다.
그리고 교회 선교하러 다니는 사람들은 다 여중생, 여고생으로만 구성됐나요? 그 교회도 좀 이상하네요. 흠 아무튼 이슬람 국가 출신의 노동자들이 여중,여고생들이 교회다니라고 선교하러 다니면 쉽게 기독교로 개종을 하는가 보군요. '강간'을 목적으로.. 흠.
 
저 글 쓴사람에게 정말 말하고 싶은데..저런일을 보고도 그냥 글만 대충 쓰고 가만히 있는다면 당신도 공범자나 다름없습니다. 제발 얼른 믿을 만한 언론에 제보하고 기사를 쓰라던지 하세요. 보아하니 글쓴이는 한국인 브로커의 범죄를 포함해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반인륜적 범죄들을 바로 옆에서 직접목격하기도 했고, 상당수 피해자들과도 직접 아는 사이거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들 정도 인거 같은데. 이걸 그냥 묻어 두면 안됩니다. 저정도 어마어마한 사실들을 직접 목격한 당신이 직접 상세히 증언하고 취재를 도와주겠다고 하면 분명히 기자가 취재를 하러 올겁니다. 해외 토픽에 나올지도 모릅니다. 자기손을 직접 프레스에 넣는 엽기적인 자해공갈을 하고 단속추방의 위험을 무릎쓰면서까지 수십명씩 거리에 몰려다니며 집단으로 성폭력과 강간을 일삼는다고 하면 단연 해외토픽감 아닙니까? 이런 문제는 널리 세계적으로 알려야 할 문제라고 보입니다. 얼른 제보하세요.

근데 돈 더준다는 곳 있으면 야반도주를 한다니 그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월급 더 많이 주는데서 오라고 하면 그냥 다음날 사장한테 근무조건 더 좋은데서 스카웃 제의와서 간다고 말하고 가면 될텐데 왜 야반도주를--;;; 뭐 연수생이나 고용허가제하의 '합법'체류노동자라면 어차피 사업장이동의 자유가 없으니 저런 상황자체가 말이 안되지만..흠 설마 합법체류자격을 잃어버리는걸 감수하고 야반도주를 한다는 말인지.;; 암튼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네요. 좀 자세히 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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