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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TV 15th the world of Migrant worker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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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hbub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댓글 조회1,966회 작성일2006-06-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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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이주노동자세상 World of Migrant worker






6월의 <이주노동자 세상>


장마와 무더위를 향해 달려가는 6월의 <이주노동자 세상>에서는 녹음처럼 싱싱한 소식, 나무그늘처럼 휴식을 주는 얘기, 불쾌지수를 올리는 답답한 소식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press_world_15.jpg첫 번째 이야기, 이주노동자 월드컵
붉은 물결 속에서 온 나라가 밤잠을 설치며 응원한 2006 독일 월드컵이 부럽지 않은 이주노동자들의 월드컵 소식을 전한다. 나이제리아, 가나, 베트남,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12개국의 이주노동자들이 참여한 이번 경기의 정식명칭은 ‘국경 없는 마을배 안산 월드컵’으로, 올해로 다섯 번째. 힘든 노동에서 벗어나 스포츠를 통해서 자유롭게, 차별 없이 하나가 된 순간을 함께 느껴본다.


두 번째 이야기, 이주노조 총선거
지난 6월 11일에 열린 이주노조 두 번째 총회 소식을 아노아르 위원장이 직접 출연하여 전한다. 이주노조 2기 집행부의 앞날에 많은 관심과 힘을 실어줄 것을 부탁하면서, 작년에 이주노조 위원장직을 맡자마자 강제 연행되어 일년간 보호소 생활을 했던 일, 보호소 안에서의 힘들었던 나날, 현재의 건강상태 등에 관해서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세 번째 이야기, 테러리스트로 오인 받은 이주노동자
테러 용의자와 얼굴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절차도 없이 느닷없이 잡혀간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압둘 사쿠르씨에 관한 소식을 전한다. 인도네시아 본국의 대지진 참사 지역 출신으로, 가족의 생사도 모른 채 테러리스트로 오인되어 영문도 모르고 구금되어 있는 압둘 사쿠르씨의 딱한 사정을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해리씨가 출연하여 전한다.


네 번째 이야기, 이주노동자 아리랑 축제
작년에 이어서 이주노동자들과 한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 ‘마이그란트 아리랑(Migrant's Arirang)'이 문화관광부 주최로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다. 18개국의 문화체험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가 벌어진 축제 현장에서 만난 이주노동자와 한국인들로부터 축제에 대한 생각을 들어본다.


다섯 번째 이야기, 버마 이주노동자 스님 체험
인구의 85%가 불교신자인 나라 버마에서 온 이주노동자들이 버마의 종교적 전통에 따라 스님이 되는 체험을 하고 있는 버마 선원을 찾아가 보았다. 머리를 깎고 스님 옷으로 갈아입고, 하루에 2끼만 먹고 ‘위파사나’라는 명상법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버마 이주노동자들을 만나본다.


MWTV 논평, 월드컵으로 가려진 현실
월드컵의 열기가 덮어버린 어려운 현실에 대하여 MWTV 활동가 마쑴씨가 발언한다.


본방송 : 6월 22일(토) 저녁 10시
재방송 : 6월 27일(화) 새벽 1시 , 낮 1시
7월 1일 오후 10시
7월 2일(일) 오전 11시
7월 3일 새벽 2시


위성채널 531번 및 각 지역케이블 RTV 채널에서 방영되는 6월의 <이주노동자 세상>의 많은 시청을 바랍니다. 저희 방송은 '이주노동자의 방송 MWTV' ( www.mwtv.or.kr )와 시민방송 RTV( www.rtv.or.kr )의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언제든 다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문의 전화 : 02) 6366-0621
재방송 시간은 RTV 편성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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