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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이주노동자의 세상>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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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wtv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조회2,184회 작성일2005-07-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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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이주노동자 세상> 보도자료


뜨거운 진정성으로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열어가는 <이주노동자의 세상> 평화를 갈구하는 이주노동자들의 다양한 활동과 ‘버마 행동’의 민주화 열망을 함께 나눈다. 이주노동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이주노동자의 세상>은 회를 거듭할수록 이주노동자들뿐 아니라 여러 인권단체와 한국 언론의 관심 속에서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힘겹지만 열정과 의지를 붙들고 만들어가는 방송이니만큼, 거칠지만 뜨거운 진정성이 시청자들에게 전해지고 있는 듯하다. 지난 7월 9일에는 (Party Benefit & Jam)이란 모임에서 <이주노동자의 세상>을 만드는 주체단체인 ‘이주노동자의 방송 MWTV'를 후원하는 파티를 열어, 함께 마음을 나누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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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토) 밤 10시에, 시민방송RTV(위성방송 채널 154번)에서 방영되는 4회 <이주노동자의 세상>은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지난 한달 동안 있었던 이주노동자들의 다양한 활동을 이주노동자들이 직접 찍고 편집한 동영상을 보며 함께 얘기하며, 2부에서는 군부독재정권을 피해 조국을 떠나야 했던 버마 이주노동자들의 민주화운동에 대한 얘기를 나눠본다. 1부는 크게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다. 먼저, 이주노조의 소식인데, 노동조합이 설립되자마자 납치되어 청주보호소에 석 달째 구금되어 있는 안와르 노조위원장의 석방을 요구하며 지난 6월 26일 명동성당 앞에서 열었던 평화집회 소식과, 같은 날 대학로에서 열렸던 김선일 1주기 추모 반전집회에 합류한 이주노동자들 소식, 또한 같은 날 대구지역에서 열렸던 이주노동자들과 대구 공동대책위원회의 결의대회 소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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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인천지역의 이주노동자인권센터에서 자리를 마련한 이주노동자들의 작은 음악회를 만나본다. 나날이 조여 오는 강제 단속의 공포 속에서 불안할 수밖에 없는 이주노동자들이 잠시나마 불안함을 내려놓고 즐겁게 노래하고 춤추며 서로에게 힘을 주었던 순간을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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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이주노동자의 세상>을 만드는 ‘이주노동자의 방송 MWTV'를 후원하는 후원파티 소식을 전한다. 재미한국교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자선행사단체 에서 마련한 후원파티로서, 언더그라운드 밴드들과 이주노동자밴드 '스탑 크랙다운’의 열정적이고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행사 수익금 전액을 ’이주노동자의 방송 MWTV'에 기부한 따뜻한 소식을 신나는 동영상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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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버마행동’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 6월 19일에 60회 생신을 맞은 버마 민주화의 어머니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연금 석방을 요구하며 전 세계적으로 ‘버마 민주화를 위한 공동행동의 날’ 행사가 열렸는데, 한국에서도 버마의 모든 양심수들의 석방과 군사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문화행사와 촛불집회가 용산역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를 동영상으로 전하면서, 특별히 ‘버마행동’의 윈라이씨를 게스트로 초대하여 한국에서 살고 있는 버마 이주노동자들의 조국의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활동에 대하여 자세한 얘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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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1회부터 사회를 맡았던 헤미니씨(네팔)가 출국하게 되면서, 4회 <이주노동자의 세상>부터 뚜라씨(버마)가 사회를 맡게 되었다. 새로운 진행으로 달라진 4회 <이주노동자의 세상>을 큰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보면서 지지해주기를 기대한다.


■ '이주노동자의 방송' 참여자/ 제보 기다립니다! 억울한 일이나 함께 나누고픈 소식, 언제라도 알려주세요! 지금 RTV에서 방영되고 있는 <이주노동자 세상>, 그리고 준비중인 <이주노동자 뉴스>에 여러분의 참여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좀더 다양한 이주노동자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서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지, 제보가 필요합니다. 이주노동자의 방송 www.mwtv.or.kr 담당자: 마붑 010-7759-5952 전화 : 02-6366-0621 이메일: mwtv@mw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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