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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퀼트] 소수자 안의 소수자, 아름다운 사람들 (라디카마붑부깽매닉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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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벼리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댓글 5건 조회2,676회 작성일2005-07-0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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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여성들의 연대와 저항" 행사에서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 사회적 약자들의 수평적_연대 핵심 주체인 그들을 나는 소수자 안의 "소수자", 소수자 운동의 "新주체"라 부른다. 십 수 년 간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며 성장해온 (소수자) 운동 주류판이 관변 단체로 전락하거나, 체제내화되어 가고 있는 노무현시대, 소수자 운동의 '분화'는 필연적이다. 여성 (비정규)운동, 여성 (장애인)운동, 여성 (성소수자)운동, 여성 (이주노동자)운동, 이제 막 시작된 여성 (성노동자) 운동 등등 신자유주의 시대 여성 (소수자) 운동의 수평적 연대는 어떻게 가능한가. 그 장애물은 무엇인가. 두 개의 퀼트와 따로 따로 치루어진 두 개의 2005 여성행진을 통해 가늠해 보았다. 관료주의에 맞선 수평적_연대를 성찰해 보는 계기. 소수자 운동을 빙자한 관료주의 척결. 이제, 소수자 운동도 해체와 재정립의 시기로 달려 가고 있는 중이다. 그 과정에서 나의 역할은 무엇일까 고민해 보길 소망하며,,, 함께 하는 마붑씨와 부깽씨의 천진난만함, 라디카 동지와 매닉 동지의 해맑은 미소가 새 희망의 징표가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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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기사)
두 개의 여성행진, 두 개의 퀼트
한국여성단체연합, "성노동자와 함께 하는 여성행진 측에 퀼트 줄 수 없다"
(참세상, 이꽃맘 기자)

'빈곤의 여성화', '여성에 대한 폭력'을 주요 의제로 내걸고 대안세계화운동에 여성의 의제를 결합시키는 역할을 해오고 있는 '세계여성행진(World March of Women)'의 주도로 전 지구를 횡단하는 릴레이 여성행진이 한국에서도 진행되었다. '2005여성행진'은 2004년 12월에 열린 세계여성행진 총회에서 채택된 '인류를 위한 세계여성헌장'에 담긴 가치와 정신을 토론하며, 각 국 여성들의 요구를 담은 퀼트를 이어 거대한 패치워크를 완성하는 공동행동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3월 8일을 시작으로 세계빈곤퇴치의 날인 10월 17일 최빈국인 아프리카 부르키나 파소에서 마무리 될 예정이다.

두 개의 여성행진
한국에도 세계 여성들의 연대의 의지를 담은 '퀼트'와 '세계여성헌장'이 도착했다. 이는 7월 3일 일본에서 넘어왔으며 이후 필리핀으로 전달되었다. 이러한 '2005여성행진'을 맞아 한국에서는 3일과 4일 각각 다른 행사가 진행되었다. 3일 5시 대학로 마로니에에서 '빈곤과폭력에저항하는여성행진'이 주최하여 '여성들의 연대와 저항'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와 4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뒷 뜰에서 한국여성단체연합 주최로 열린 '여성폭력과 빈곤 추방, 그리고 일상에서의 평화실현'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가 그것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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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게벼리님의 댓글

게벼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요즘도 술처먹으면 옷벗기 게임하셈?? 글다 또 맞으셈  빗은 언제 갚을거셈?2000만원 말이셈 새벼리 즐~~~ 처드셈

새벼리님의 댓글

새벼리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벼리, 술 안먹고 산지 3년이 넘어 간다. 너는 2년째 쫓아 다니며 '술먹으면 옷벗기기 게임한다'고 마타하는데, 대체 그 이유가 뭐냐? 예전 민주노동당 석모도 당직자 폭행사건을 말하는 건가? 그건 나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리고, 생뚱맞게 빚갚으라고 하는데 님이 말하는 2000만원이란 거금을 빚진 적 없다. 대체, 그런 흑색매도는 왜 하는 것이냐?

게벼리, 이 사이트 저사이트 다니며, 나를 마타 흑색매도하는 네 심보를 알 수가 없다. 대체, 왜 그런 부질없는 짓꺼리에 시간을 낭비하는 지,,, 불쌍한 년석.

새벼리님의 댓글

새벼리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만 생각해 보면, '게벼리' 너는 지난 여름  목동 출입국관리소에서 '이주노동자 강제추방 저지투쟁'을 함께 했던 그 년석이 틀림없으리라.


그 때 도망간 네 심정 이해 못하는 것 아니나, 아무런 연락없이 사라진 네 놈이 그 때 이후로 날 마타 흑색매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지금 지역에서 하는 일이나 성실히 잘 해 보거라. 또 힘들다고 도망치지 말고...  엉덩이 부치고 최선을 다해 보란 말이다.  이리 저리 방황하다가 폐인되기 쉽상일 터, 그러지 않길 바란다.


참, 네 놈 멀티 짓꺼리도 이젠 진저리가 난다. 시간 없다는 년석이 멀티 짓 할 시간은 있더냐? 그거 다 부질없는 짓이다. 멀티로 마타 흑색매도할 시간에 새로 시작했다는 지역 일, 땅 파는 일부터 시작해야 할 터, 한 삽질이라도 더 하는 게 유익하지 않을까? 너를 위한 조언이다. 새겨 듣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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