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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김] 금속이 함께 하는 이주노동자 작은 문화제 (12월 13일/명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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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홍 이름으로 검색 댓글댓글 조회5,588회 작성일2004-12-1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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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금속이 함께 하는 이주노동자 문화제


<초대합니다..>

금속이 함께 하는 이주노동자 작은 문화제

“우리 함께 어울려...”

1. 비정규직 철폐! 국가보안법 철폐!
2. 아래와 같이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하고자 “금속이 함께 하는 이주노동자 작은
문화제”를 치르오니 적극적인 참가를 통하여 노동자의 연대정신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3. 금속산업연맹 수도권 상근간부 이상은 필참 바랍니다.
4.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하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아 래 *********

□ 행 사 명 : 금속이 함께하는 작은 문화제 “우리 함께 어울려..”

□ 행사목적 : - 금속과 이주노동자의 공식적인 공개 만남을 연다.

- 문화제를 통하여 투쟁의 정서 교감하고 상호 이해를 넓힌다.

- 어울림을 통하여 대단히 위험한 상황임에도 투쟁의 결의를 가지고 현장 복귀를
준비하는 이주노동자들에게 연대의 정을 전달함으로서 투쟁을 격려한다.
□ 일 시 : 2004년 12월 13일(월) 오후 4시 - 오후 5시 30분
□ 장 소 : 명동성당 들머리
□ 주 최 : 전국금속산업연맹 / 전국금속노동조합
□ 주 관 : 금속 문화국 /
이주노동자 명동성당 농성 투쟁단(강제추방 저지와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위한)
□ 행사내용 : 연대인사(금속산업연맹 임원)
투쟁 경과 보고(평등노조 이주지부 사무국장 서선영)
이주노동자 투쟁사(이후 투쟁 방향, 농성단 대표 아느와르)
투쟁기금 전달식(금속산업연맹, 농성단 대표 아느와르)
투쟁기금 활용방안 설명(농성단 상황실장 김혁)
참가단위 소개
문화공연
- 전문 문예일꾼 (지민주)
- 전문 문예일꾼 (밴드 바람)
- 전문 문예일꾼 (율동패 들꽃)
- 이주노동자의 노래 (고국 노래)
- 이주노동자의 마임
- 전문 문예일꾼 (박향미)
- 전문 문예일꾼 (천지인)
정리인사(금속노조 임원/농성단 아느와르/문예일꾼 박준)
□ 참가대상 : 금속노동자
이주노동자 투쟁과 함께하는 모든 단위
이주노동자 농성단과 함께한 문예 활동가문예활동가

※ 담 당 : 금속 문화부장 이장주 (011-890-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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